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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소백산 초암사 (1)
흐르는 물처럼
소백산 국망봉 _ 눈과 상고대가 없어도 기쁨을 주는.
2022년 1월 22일(토). 소백산의 국망봉에 다녀왔다. 초암사주차장에 차를 두고 초암사 - 돼지바위 - 국망봉으로 오르고 그대로 되돌아 원점회귀를 했다. 초암사 주차장에 도착하여, 화장실을 다녀오는 등 산행준비를 마치고 8시 55분. 길을 나섰다. 화장실이 무척 깨끗했다. 국망봉 까지는 5 km. 2.6 km까지는 평탄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아주 가파른 산길. 그 길은 초암사일주문을 지나고 초암사를 지나 마침내 산의 영역으로 들어섰다. 그제 많은 눈이 내렸다길래 흰눈이 소복히 쌓인 길을 기대 했지만... 눈은 없고 마치 늦가을 산자락 풍경이니.. ㅜㅜ 달밭골과 국망봉으로 갈리는 갈림길. 국망봉에 올랐다가 비로봉(소백산)을 거쳐 저 달밭골으로 내려올 예정이다. 추위를 단단히 대비한 복장으로 길을 걷는데 ..
등산
2022. 1. 23.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