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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용마봉 (1)
흐르는 물처럼
관악산 관문사거리능선과 자하동천길 _ 중요한 것은 즐거운 마음 뿐.
2023년 3월 4일(토). 관악산에 다녀왔다. 4호선 선바위역에서 시작하여 용마골 - 용마봉 - 관악문 - 관악산(연주대) - 연주암 - 과천향교로 걸었다. 오늘은 고등학교 친구들 4명과 함께 주기적인 모임의 일환으로 관악산에 오르는 날. 선바위역에서 10시 경에 만나 서로 누가 더 환한 얼굴인가를 견주면서 대로를 따라 용마골 입구로 간다. 하지만, 하늘은 맑지 않다. 그래도 아주 뿌옇지 않은 것에 감사할 따름. 에효~~ 언제부터일까? 이런 날씨래도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된 것이? 용마골로 가다가 예전처럼 오른쪽으로 난 동네 골목으로 들어선 다음 산자락에 접근하여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한다. 약간은 경사가 있는 초반 가파른 길. 한 15분 쯤? 등에 땀이 밸 정도로 오르고 만난 등성이길. 두터운 겉옷을 벗..
등산
2023. 3. 5.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