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청계산
- 관악산 용마능선
- 관악산 미소능선
- 초암사
- 북한산 문수봉
- 북한산 백운대
- 광교산
- 청계산 석기봉
- 청계산 능안골
- 율동공원
- 설악산 단풍
- 부산여행 2박3일
- 북한산 원효봉
- 금강산화암사
- 남한산
- 관악산 장군바위능선
- 설악산 서북능선
- 병목안시민공원
- 설악산 귀때기청봉
- 금수산 망덕봉
- 영장산
- 관악산
- 귀때기청봉
- 청계산 국사봉
- 남한산성
- 청계산 망경대
- 북한산 숨은벽
- 도둑바위골
- 수락산
- 영남알프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파나라반 산장 (1)
흐르는 물처럼
키나발루산 산행기 2. _ 진심을 담아 가족과 지인의 축원을 올린 날.
2023년 11월 7일(화). 말레이시아 사바주에 있는 키나발루산의 정상인 로우봉에 다녀왔다. 파나라반 산장에서 1박을 하고 파나라반 - 로우봉 - 파나라반 산장 - 팀포혼게이트 순으로 산행을 했다. 밤 1시 20분. 기상해서 비니를 뒤집어 쓰고 그 위에 헤드랜턴을 장착한 다음 산장 식당으로 갔다. 1시 30분 부터 제공하는 식사를 꼭꼭 씹어서 뱃속으로 넘겼다. 고산에서 약 800미터 정도의 고도를 높이는 일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정상으로 오르는 길은 현지 시간으로 2시 30분에 열리는 것 같았다. 2시 30부터 사람들이 산길로 접어드는 것을 보니... ㅋ 무박으로 설악산을 갈때가 생각났다. 거기서도 3시에 열린 문으로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곤 했는데... 대부분 야간 산행의 장점은 주위를 볼 수 없어 ..
등산
2023. 11. 12.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