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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선자령 (1)
흐르는 물처럼

2025년 3월 3일(월).평창과 강릉을 경계하는 선자령에 다녀왔다. 선자령휴게소 한참 아래쪽 길가에 차를 두고 대관령휴게소 - 양떼목장 - 내궁골삼거리 - 선자령정상 - 국사성황당삼거리 -대관령휴게소로 걸었다. 복정역에서 MTR산우님들과 합류해서 어느 산에 갈까 이야기를 나누다가 강원도에 늦깎기 눈이 온다고 해서 선자령에 다녀오기로 했다. 낮은 기온이 차차 올라갔으나 하늘색은 여전히 찌뿌둥 했다. 하하 늦깎기 눈을 보려는 사람들은 우리만이 아니었나 보다. 대관령 휴게소는 이미 만차. 어쩔 수 없이 남들처럼 휴게소 한참 아래쪽 길가에 주차를 하고 9시 50분경에 길을 나섰다. 서울에서 가까운 축령산을 갈까 혹은 오랜만에 치악산을 갈까 하다가 온 여기 대관령. 나뭇가지에 잎처럼 달려있..
등산
2025. 3. 5. 06:53